‘가까스로 무승부’ 바르사 플릭 “바르셀로나에서는 다를 것”

김재민 2026. 3. 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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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 감독이 가까스로 거둔 무승부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후반 41분 하비 반스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간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라민 야말이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무승부를 챙겼다.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었지만 1-1 무승부를 받아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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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플릭 감독이 가까스로 거둔 무승부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FC 바르셀로나는 3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뉴캐슬은 원정 경기에서 고전했다. 볼 점유율에서도 크게 앞서지 못했고 슈팅에서는 9대16으로 오히려 밀렸다.

후반 41분 하비 반스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간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라민 야말이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무승부를 챙겼다.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었지만 1-1 무승부를 받아들었다"고 말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볼을 소유할 때 플레이가 좋지 않았기에 중요한 결과다. 수비는 함께 잘했다. 더 많이 발전할 수 있고 그럴 것이다"며 "수비에서는 모든 것을 쏟아냈고 우리는 이 골을 넣을 자격이 있었다. 우리는 반등했다"고 답했다.

또 플릭 감독은 "더 잘하기를 바란다. 결국 뉴캐슬은 환상적인 팀이었다. 그들은 다이나믹하고 빠르고 어떻게 압박할지 알았다"며 "바르셀로나에서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19일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다.(사진=한지 플릭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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