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전시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 국내 첫 AI 중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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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전시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3월 8일(세계 여성의 날) 대덕구 지수체육공원 풋살장에서 열렸다.
대전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반 여자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27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첫 풋살대회 현장에는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규형 대전시풋살연맹 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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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반 여자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27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2026년 전국풋살대회에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전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됐으며, 모든 경기는 AI 생중계로 펼쳐졌다.
올해 첫 풋살대회 현장에는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규형 대전시풋살연맹 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 결과, 일반 여자부 우승은 님블, 준우승은 블린이, 3위는 스톰FS와 대덕구보라미 팀이 차지했다. 중등부는 금강FC가 우승을, 대전제일SC-A가 준우승을, 플라잉FC가 3위를, 대전제일SC-B가 장려상을 석권했다. 고등부 우승은 꼬꼬볼, 준우승은 이문FC, 3위는 꼴레오, 장려상은 공굴라가유와 용남FC가 따냈다. 자치구별 종합 우승은 유성구풋살연맹이, 종합 준우승은 대덕구풋살연맹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전 경기 AI 중계를 선보이면서, 풋살 동호인은 물론 일반인 시청자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중계 영상은 대전시풋살연맹 유튜브와 스포츠전문 OTT 포착을 통해 송출됐다.
이계혁 대전축구협회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경기에 임하는 것이 모두가 승리하는 것"이라며 "부상 없이 풋살경기를 즐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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