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떠난 배용준, 주지훈 소속사 주식 42만주 더 사들였다

박아름 2026. 3.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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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3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우 배용준은 지난 3월 5일,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2만 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초기부터 투자에 참여해온 주요 주주다.

이들 중 주지훈, 우도환, 곽동연 등은 배용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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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3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우 배용준은 지난 3월 5일,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2만 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는 약 5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여주에서 430만여주로 확대됐고, 지분율은 8.63%로 올랐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초기부터 투자에 참여해온 주요 주주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뮤직 레이블 클렙(KLAP)을 통한 음반 사업까지 본격 가동하며 배우 매니지먼트와 음악 IP를 결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행보를 확장하고 있다.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강민아, 곽동연,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한보름,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 중 주지훈, 우도환, 곽동연 등은 배용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신이다.

한편 배용준은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배용준은 2018년 키이스트 지분 25.12%를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뒤 연예계를 떠났다. 비오에프인베스트먼트 대표로서 사업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배용준은 13세 연하 배우 박수진과 2015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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