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ISU 피겨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선정…韓 선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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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에서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ISU가 발표한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16명 중 이해인은 유일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는 이해인을 비롯해 '쿼드러플 악셀'의 일리아 말리닌(미국),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 등 쟁쟁한 스타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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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에서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ISU가 발표한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16명 중 이해인은 유일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 당시 이해인이 착용한 검은색 드레스는 미국 유명 디자이너 리사 맥키넌의 작품이다. 이 드레스는 앞서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최고의 의상' 2위에 오르며 미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해인은 당시 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산한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는 이해인을 비롯해 '쿼드러플 악셀'의 일리아 말리닌(미국),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 등 쟁쟁한 스타들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며, 3월 18일까지 ISU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가 진행된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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