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마이애미행…다저스 베테랑 경쟁자는 무안타 1타점, 치열한 경쟁 승자는?

홍지수 2026. 3. 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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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의 2루수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8강전을 위해 마이애미로 향하는 동안, 그의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동료, 경쟁자는 타격감이 떨어지고 있다.

다저스 베테랑 내야수 미구엘 로하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잇는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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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구엘 로하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한국 대표팀의 2루수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8강전을 위해 마이애미로 향하는 동안, 그의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동료, 경쟁자는 타격감이 떨어지고 있다.

다저스 베테랑 내야수 미구엘 로하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잇는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로하스의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4할9리에서 3할6푼으로 떨어졌다. 이날 애리조나전 포함 최근 2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로 타격감이 떨어졌다.

이날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로하스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이던 2회 2사 3루 찬스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사진] 미구엘 로하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회에는 다저스가 2점을 뽑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로하스도 1타점 올렸다. 2-1 역전 상황, 1사 2, 3루 찬스에서 내야 땅볼에 그쳤다. 그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3-1이 됐다. 로하스는 6회 수비 들어갈 때 교체됐다.

김혜성의 또 다른 경쟁자 알렉스 프리랜드는 전날(10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프리랜드는 시범경기 타율 1할4푼8리를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351. 9일 애슬레틱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 데 그 전까지는 4경기 연속 침묵하기도 했다.

김혜성의 경쟁자들이 타격감을 잡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은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다. 에드먼의 개막전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 미구엘 로하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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