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달군 세계 댄스 무대…‘코리아 오픈 월드 댄스스포츠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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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정상급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Korea Open World Dance Championship Final'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모여 국제적인 댄스 스포츠 무대를 펼치는 행사로, 열정적인 경연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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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orea open [사진=korea open 공식 sns 채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092318975nrbk.jpg)
[아이뉴스24 하바다 기자]세계 각국의 정상급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Korea Open World Dance Championship Final’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모여 국제적인 댄스 스포츠 무대를 펼치는 행사로, 열정적인 경연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시작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 ‘Golden’의 라이브 연주로 열렸다. 음악이 흐르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은 무대 위에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라틴과 볼룸(스탠다드) 두 부문에서 경연이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 무대가 이어지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들은 고난도의 기술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세계 수준의 댄스 스포츠 무대를 완성했다.
![2026 korea open [사진=korea open 공식 sns 채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092320316chcf.jpg)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누에보 밴드(Nuevo Band)**가 라이브 연주를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누에보 밴드는 10년 넘게 이 대회의 라이브 음악을 담당하며 대회의 전통과 함께해 온 밴드다.
누에보 밴드의 고중원 악단장은 “대회에서 라이브 연주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는 선수들은 준결승과 결승에 오른 선수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며 “그래서 더욱 좋은 음악과 연주를 준비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대회에서는 유럽이나 종주국인 영국에서 라이브 연주가 이뤄지지만 아시아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살아 숨 쉬는 음악에 최고의 댄서들이 펼치는 춤이야말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공연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여진도 현장을 찾아 경연을 관람하며 눈길을 끌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펼친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국제 댄스 스포츠 무대로,
인천에서 열린 세계 대회로서 의미 있는 시간을 남겼다.
/인천=하바다 기자(habadabad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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