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 12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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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2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10일 하루 17만 719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88만 4042명을 기록했다.
앞서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왕사남'은 11일 오전 9시 기준 예매 관객수 17만 250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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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사칭 범죄도 발생 "금전요구 NO"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2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왕사남’은 이날 중 역대 흥행 20위인 ‘파묘’(1191만 명)를 넘어 2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예매율도 1위다. ‘왕사남’은 11일 오전 9시 기준 예매 관객수 17만 2506명을 기록했다.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4만 4404명)와 약 4배 격차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 속에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왕사남’ 공동 제작사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저희 관계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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