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300만 관중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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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KBL 역대 두 번째로 통산 300만 관중 돌파를 앞뒀다.
이로써 통산 관중 수 299만9560명을 기록한 LG는 11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홈경기에서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LG 관계자는 "11일은 구단 창단일(29주년)로 의미 있는 날에 뜻깊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11일 홈경기 입장 관중 모두에게 300만 관중 달성 기념품을 증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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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KBL 역대 두 번째로 통산 300만 관중 돌파를 앞뒀다.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 세이커스 홈경기에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창원 LG 세이커스/
LG는 지난 8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9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이로써 통산 관중 수 299만9560명을 기록한 LG는 11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홈경기에서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1997년 창단한 LG는 738경기에서 평균 관중 4065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은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을 지킨 흐름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6R 통틀어 매진이 두 차례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 시즌은 그야말로 역대급 흥행이다.
LG 관계자는 “11일은 구단 창단일(29주년)로 의미 있는 날에 뜻깊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11일 홈경기 입장 관중 모두에게 300만 관중 달성 기념품을 증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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