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이수연, 현역가왕3 최종 3위…‘막내의 반란’ 끝까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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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셋의 이수연이 MBN '현역가왕3'를 최종 3위로 마무리했다.
이수연은 10일 MBN '현역가왕3' 결승 2차전에서 국가대표 트롯터를 향한 마지막 대결에 나섰다.
이수연이 결승 무대의 중심에 둔 인물은 할머니였다.
이수연은 맑고 섬세한 보이스로 곡의 정서를 밀어붙였고, 결승전 마지막 무대를 자기 색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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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토탈셋의 이수연이 MBN ‘현역가왕3’를 최종 3위로 마무리했다.
이수연은 10일 MBN ‘현역가왕3’ 결승 2차전에서 국가대표 트롯터를 향한 마지막 대결에 나섰다. 이날 이수연은 전영랑의 ‘약손’을 선곡해 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이수연이 결승 무대의 중심에 둔 인물은 할머니였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준 할머니를 떠올리며 무대를 준비했다. 경연을 앞두고 할머니가 차려준 미역국을 먹은 이수연은 “늘 곁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의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이 곡으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는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꾸려졌다. 이수연은 맑고 섬세한 보이스로 곡의 정서를 밀어붙였고, 결승전 마지막 무대를 자기 색으로 채웠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2대 현역가왕 박서진은 “가슴으로 부르는 모습을 닮고 싶다. 국보 같은 목소리를 지녔다”고 말했다. 주현미는 “테크닉적인 부분은 이미 완벽하게 갖춘 프로페셔널한 가수다. 가수 대 가수로서 봐도 너무 좋은 무대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수연은 이날 최종 3위에 올라 홍지윤, 차지연과 함께 톱3를 형성했다. 출연자 중 최연소였지만 대국민 응원 투표 상위권을 꾸준히 지켰고, 대부분의 무대에서 심사위원 호평을 끌어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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