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성 뒤 숨겨진 고민? 김정태 子 야꿍이, 12년 만의 근황 공개('아빠하고 나하고')

신영선 기자 2026. 3. 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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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출연한다.

하지만 김정태의 아내는 아들의 이런 특별함 뒤에 숨겨진 고충을 털어놓는다.

천재적인 능력만큼이나 특별한 개성을 가진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정태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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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야꿍이'라는 별명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어느덧 16세 소년이 되어 남다른 천재성을 드러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학교 1학년 때 과학 영재로 선발되어 영재 교육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첫째 아들 지후의 근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후는 현재 영어, 중국어, 아랍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수재로 성장했다. 특히 물리 법칙을 직접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애니메이션 제작과 코딩을 취미로 즐기는 등 공학적 재능도 함께 보여준다. 지후는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고 밝히며 혼잣말까지 영어로 할 정도의 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김정태의 아내는 아들의 이런 특별함 뒤에 숨겨진 고충을 털어놓는다. 아내는 지후가 하나에 무섭게 몰두하고 타인에게 관심이 적은 점을 언급하며 아스퍼거 증후군이 의심된다고 전한다. 실제로 지후는 병뚜껑을 색깔별로 나열하는 등 특정 행동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천재적인 능력만큼이나 특별한 개성을 가진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정태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아빠 김정태와 아들 지후가 서로의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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