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RE100 선도사업' 공모…재생에너지 모델에 최대 15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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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찾아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 RE100 선도사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찾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전환과 RE100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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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찾아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다.
도는 이를 통해 총사업비의 최대 30%(15억 원)를 지원한다.
올해는 '대규모'와 '신산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분야는 1MW(3000평 규모)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모델이다. 도는 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찾는다.
신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이다. 도는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은 물론 여러 기관이 모인 컨소시엄(조합)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정량평가(40점)와 정성평가(60점)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활용 사업은 5점의 가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부터 파주시 문산정수장 남는 땅에 약 1.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준공하면 지역 9개 중소기업에 전력을 공급한다.
용인시에서도 시민 펀딩(투자금 모금)으로 민간 자본을 모아 마성리 교통광장 등 4곳에 도시 경관을 살린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발전 수익의 일부는 에너지전환기금으로 다시 투자하기로 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 RE100 선도사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찾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전환과 RE100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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