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8강서 우즈베크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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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 도전한다.
10일까지 호주에서 대회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나라와 8강 탈락 팀 간의 플레이오프 승자 2개국은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티켓을 얻는다.
먼저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은 B조 또는 C조 3위 중 8강 상대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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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서 한일전 가능성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 도전한다.

양 팀의 경기는 오는 14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다.
이번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나라가 3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나라와 8강 탈락 팀 간의 플레이오프 승자 2개국은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티켓을 얻는다.
먼저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은 B조 또는 C조 3위 중 8강 상대를 기다렸다. 이날 우즈베키스탄이 방글라데시를 4-0으로 이기며 한국의 다음 상대가 됐다. 이 외에도 일본-필리핀, 중국-대만, 호주-북한이 8강에서 마주한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준결승에 오르면 일본-필리핀 승자와 만난다. 4강에서 한일전 성사 가능성도 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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