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좌완 선발 헤수스 루자도와 5년 1억 3500만$ 계약 연장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3. 11.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좌완 선발 헤수스 루자도(28)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필리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루자도와 5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필라델피아는 애런 놀라(7년 1억 7200만 달러) 잭 윌러(3년 1억 2600만 달러) 크리스토퍼 산체스(4년 2250만 달러) 등 선발 투수들을 장기 계약으로 묶어뒀다.

이번에 또 한 명의 검증된 선발을 장기 계약으로 붙잡는데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좌완 선발 헤수스 루자도(28)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필리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루자도와 5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2027년부터 적용돼 2031년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2032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됐다.

현지 언론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1억 3500만 달러(약 1992억 원). 지불 유예 조항은 없으며 2032년 팀 옵션은 3250만 달러다.

헤수스 루자도가 필라델피아와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사이영상 투표에서 5위 안에들 경우 연봉이 200만 달러 인상되는 인센티브 조항까지 포함됐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2024년 12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루자도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32경기에서 183 2/3이닝 소화하며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2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19-21)와 마이애미(2021-24), 필라델피아에서 7시즌 동안 137경기 등판, 41승 41패 평균자책점 4.19 기록했다.

앞서 필라델피아는 애런 놀라(7년 1억 7200만 달러) 잭 윌러(3년 1억 2600만 달러) 크리스토퍼 산체스(4년 2250만 달러) 등 선발 투수들을 장기 계약으로 묶어뒀다. 이번에 또 한 명의 검증된 선발을 장기 계약으로 붙잡는데 성공했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