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5라운드 리뷰] 플레이오프 좌절된 한국가스공사, 남은 시즌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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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의 PO 꿈이 끝났다.
한국가스공사의 플레이오프 진출 도전이 막을 내렸다.
한국가스공사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한국가스공사는 5라운드에서 2승 7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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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의 PO 꿈이 끝났다.
한국가스공사의 플레이오프 진출 도전이 막을 내렸다. 5라운드에서 2승 7패에 그치며, 실낱같은 희망마저 사라졌다. 이제 남은 시즌은 유종의 미와 함께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 됐다.
#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한국가스공사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6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두더라도 22승이 한계다. 현재 공동 6위 수원 KT와 고양 소노가 맞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어느 팀이 승리하더라도 23승을 확보하게 된다. 한국가스공사가 마지노선을 넘을 수 없는 이유다.
한국가스공사는 5라운드에서 2승 7패에 그쳤다. 대부분의 지표도 최하위권이었다. 5라운드 평균 득점과 어시스트, 스틸은 모두 리그 최하위였다. 야투 성공률과 리바운드 역시 9위에 머물렀다. 앞선 압박과 빠른 트랜지션, 높은 3점슛 성공률이라는 강점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외국 선수 교체를 가장 많이 한 팀이다. 그러나 베니 보트라이트(205cm, F)마저 휴식기 이후 두 경기에서 부진했다. 결국 만곡 마티앙(208cm, C)과 닉 퍼킨스(200cm, F)에 이어 또 한 번의 실패로 이어졌다.
# 유종의 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월 11일 강혁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저조한 성적에도 구단이 신뢰를 보낸 만큼, 이제는 장기적인 방향을 바라볼 시점이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고졸 루키 양우혁(178cm, G)의 성장도 중요한 과제다. 양우혁은 시즌 초반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얇은 프레임에서 오는 한계를 드러냈고, 들쑥날쑥한 출전 시간 속에 슬럼프도 겪었다. 경험을 쌓을 시간이 필요한 이유다.
물론 눈앞에 놓인 창단 첫 최하위 탈출도 중요하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경쟁이 끝난 지금, 남은 일정은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남은 경기에서 유종의 미와 함께 미래를 위한 단서를 남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5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07.6 (8위)
2. DEFRTG : 119.0 (1위)
3. NETRTG : -11.4 (10위)
4. TS(%) : 52.1% (10위)
5. AST(%) : 58.3% (10위)
6. AST/TO : 1.5 (8위)
7. ORB(%) : 29.0 (5위)
8. DRB(%) : 69.9 (8위)
9. PACE : 69.0 (9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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