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 최대 낙폭…반도체주 이틀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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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에 이처럼 주목하면서 오는 11일 발표될 2월 CPI와 13일 공개되는 1월 PCE 지수 등 주요 물가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국제유가 급락에 투자 심리가 회복되자 반도체주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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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우와 S&P500은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나스닥은 0.01%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내림세가 우세했던 가운데 에너지가 1% 가까이 내렸고 헬스케어는 0.6% 하락했습니다.
장중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호위했다고 주장했다가 해당 게시물을 이후 빠르게 삭제하자 18% 넘게 급락했던 유가가 하락 폭을 줄였습니다.
이후 백악관은 해당 발언을 공식 부인하며 미 해군이 어떠한 유조선이나 선박도 호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11.94% 하락하며 배럴당 83.45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2022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에 이처럼 주목하면서 오는 11일 발표될 2월 CPI와 13일 공개되는 1월 PCE 지수 등 주요 물가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국제유가 급락에 투자 심리가 회복되자 반도체주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엔비디아가 1% 올랐고 18일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이 메모리 시장의 호조세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증권가의 전망 속 3% 상승했습니다.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오라클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2027년 매출 전망치를 9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현재 시간외거래에서 8%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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