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발했다…구혜선, 헤어롤 이어 만든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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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벤처기업 대표 구혜선(40)이 헤어롤에 이어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를 만들 때 우리는 여전히 'ROLL, ACTION'을 외칩니다.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콘티를 그리는 '펜'은 저에게 움직임을 만드는 '그 무엇'입니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양한 제품 제작과 개발을 위한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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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를 만들 때 우리는 여전히 ‘ROLL, ACTION’을 외칩니다.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콘티를 그리는 ‘펜’은 저에게 움직임을 만드는 ‘그 무엇’입니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공개했다.
아울러 그는 “영화의 움직임처럼, 저는 여전히 움직이는 ‘ROLL’을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제작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이스트 로고가 박혀 있는 연구실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로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와 함께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엔 그가 발명한 것으로 보이는 펜 케이스가 담겨 있다.
갈색 가죽 재질로 제작된 이 케이스는 여러 형태로 모양 변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튜디오 구혜선’이 마킹돼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작품 볼 때마다 늘 감탄한다. 언니만의 따뜻한 감성이 작품에 그대로 담겨 있어 좋다”, “늘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구혜선은 “쿠롤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라며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 것에 비해 쿠롤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양한 제품 제작과 개발을 위한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했다. 지난해 9월엔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받은 ‘벤처기업확인서’를 자랑하기도 했다.
공식 판매를 시작한 구혜선은 판매 홈페이지를 통해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그는 직접 홍보 모델로도 나서며 진정성을 더했다.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구혜선은 ‘논스톱5’, ‘꽃보다 남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해 학구열을 올린 그는 지난 2024년 졸업했다. 이후 카이스트에 입학해 벤처 사업가의 꿈을 키워왔으며 올해 1월 조기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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