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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틈만나면' 틈주인과 '극적인 만남'···유연석, "학생들이랑 다시 방문하겠다" 약속한 사연은?

김효정 2026. 3. 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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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틈만나면' 틈주인과 '극적인 만남'···유연석, "학생들이랑 다시 방문하겠다" 약속한 사연은?

틈주인과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김경남, 전석호, 이솜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식사가 끝난 후 출연자들은 커피를 사서 다시 틈주인을 만나러 갔다.

이에 틈주인은 "아니에요. 이걸로 만족해요"라며 오히려 틈친구들과 유유형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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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틈주인과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김경남, 전석호, 이솜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유형제와 틈친구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세종대 앞에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분식집을 찾았다.

대학 재학 시절 여러 번 분식집에 방문했던 유연석의 등장에 사장님은 그를 기억하고 있다며 반가워했다. 속전속결로 메뉴 주문이 끝난 때에 사장님은 "그런데 이따 오신다더니 왜 일찍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어리둥절한 출연자들을 향해 사장님은 "이따 우리 집에 오시는 건데?"라고 했고 그제야 두 번째 틈주인이 사장님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제작진도 예상 못한 돌발 상황에 유유형제는 "밥을 다른 데서 먹고 올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틈주인은 "아니요.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 다시 오시면 될 거 같아"라며 애청자다운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식사를 하며 대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세종대 학부만 9년을 다녔다는 유연석은 대학원까지 다니며 남들과 달리 대학 시절이 길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듣던 이솜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유연석이 올해부터 세종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다는 소식에 격세지감을 느낀 것.

이에 전석호도 "올해 3월 13일부터 유교수님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라며 유연석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밥값내기의 주인공은 이솜이었다. 이에 이솜은 "제가 또 언제 밥을 사드리겠어요"라며 오히려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가 끝난 후 출연자들은 커피를 사서 다시 틈주인을 만나러 갔다. 그리고 마치 첫 방문인 것처럼 연기를 했다.

1단계와 2단계 틈 미션에 성공한 틈친구들. 이에 틈주인은 3단계에 도전을 외쳤다. 특히 3 도어 김치 냉장고가 걸린 3단계에 틈주인은 "꼭 성공시켜 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말했다.

하지만 결국 미션에 실패했고 이에 틈친구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특히 유연석은 학생들과 꼭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틈주인은 "아니에요. 이걸로 만족해요"라며 오히려 틈친구들과 유유형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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