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하겠다”던 전한길, 선언 번복…“尹 변호인단이 극구 만류해”

김희선 2026. 3. 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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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가 빠르게 번복했다.

전한길은 11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탈당을 극구 만류해 오늘 하려던 탈당계 제출을 취소한다"며 탈당을 유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엔추파도스(배신자 가짜 보수) 국민의힘과 절대 같이 갈 수 없다"며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11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탈당 선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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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앞서 전한길 씨와 대화하고 있다. 2025.05.21.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가 빠르게 번복했다.

전한길은 11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탈당을 극구 만류해 오늘 하려던 탈당계 제출을 취소한다"며 탈당을 유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서 10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전한길뉴스)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 윤어게인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버린 것으로 이렇다면 절대로 장동혁 대표를 지지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엔추파도스(배신자 가짜 보수) 국민의힘과 절대 같이 갈 수 없다"며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11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탈당 선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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