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 참석…"비확산 체제 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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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프랑스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 개최한 이번 정상 회의에는 원자력 도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40개국과 국제기구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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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yonhap/20260311075233801ysab.jpg)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프랑스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 개최한 이번 정상 회의에는 원자력 도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40개국과 국제기구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임 대표는 한국이 핵확산금지조약(NPT) 당사국으로서 비확산과 안전조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원칙을 확고히 준수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IAEA·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확산 체제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최근 국내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점을 설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 경쟁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원전 설계·제조·건설·운영에 이르는 전주기 공급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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