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재입성 노리는 배지환, 시범경기서 3루타 포함 2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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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재입성을 노리는 뉴욕 메츠 배지환(27)이 시범경기에서 시원한 3루타를 때렸다.
뉴욕 메츠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배지환은 6회 교체 투입돼 2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을 펼쳤다.
배지환은 5-1로 앞선 6회 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뒤 맷 푸샤르의 4구째 시속 151.4㎞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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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재입성을 노리는 뉴욕 메츠 배지환(27)이 시범경기에서 시원한 3루타를 때렸다.
뉴욕 메츠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배지환은 6회 교체 투입돼 2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을 펼쳤다.
배지환은 5-1로 앞선 6회 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뒤 맷 푸샤르의 4구째 시속 151.4㎞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8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배지환은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고 메츠의 부름을 받아 이적했다.
다만 40인 로스터가 보장된 상황이 아니라 스프링캠프 등에서 인상적인 활약이 절실하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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