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 최종 우승 "발전하는 음악인될 것"…2위는 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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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3대 현역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국가대표 톱7(TOP7)을 선발하기 위한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결정된 최종 순위는 결승 1·2차전 현장 점수,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그리고 총점의 30%를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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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3대 현역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국가대표 톱7(TOP7)을 선발하기 위한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결정된 최종 순위는 결승 1·2차전 현장 점수,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그리고 총점의 30%를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산출됐다.
최종 합산 결과, 홍지윤이 총점 4000점 만점 중 3727점을 획득하며 최종 1위인 '가왕'의 영예를 안았다. 홍지윤은 "이 상은 내 혼자의 힘이 아니라 시청자와 팬분들, 스태프와 가족 덕분"이라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용기 내어 도전했는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음악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위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차지연(3402점)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이수연(3280점)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구수경(2982점), 5위 강혜연(2821점), 6위 김태연(2794점), 7위 솔지(2764점) 순으로 집계되어 총 7명의 국가대표 라인업이 완성됐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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