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디어 ‘애물단지’ 처분 임박…’래쉬포드, 바르사 완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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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선 옵션을 행사하기만 하면 된다. 그 금액은 3,000만 유로(약 513억 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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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마커스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의 공격수 래쉬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합류와 동시에 주전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7경기 10골 13도움. 특히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4골 8도움을 올리며 팀의 선두 수성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동시에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선 옵션을 행사하기만 하면 된다. 그 금액은 3,000만 유로(약 513억 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맨유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래쉬포드는 최근 몇 년간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그를 매각해 재정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게 됐고, 바르셀로나로서는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에이스’를 품을 수 있게 됐다. 올 시즌에 영입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세슈코 등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의 공백도 전혀 느끼지 않을 맨유다.
큰 이변이 없다면 완전 이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래쉬포드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이후에도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높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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