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이런 정신적 고통은 처음" 7개월 동안 두 번 수술 겪은 하베르츠의 고백, "모두가 날 도와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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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개월 동안 두 차례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 불운을 겪었던 카이 하베르츠 아스널 공격수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하베르츠는 "나는 아직 젊은 선수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비록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가족과 아스널, 그리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다. 모두가 나의 기운을 북돋아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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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지난 7개월 동안 두 차례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 불운을 겪었던 카이 하베르츠 아스널 공격수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다고 털어놓았다. 하베르츠는 가족과 아스널의 지원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베르츠가 속한 아스널은 12일 새벽 2시 45분(한국 시각)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맞붙는다. ESPN에 따르면 하베르츠는 레버쿠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5-2026시즌 내내 이어졌던 부상과의 싸움을 돌아봤다.
올해 26세인 하베르츠는 최근 7개월 사이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2024-2025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2025-2026시즌 개막 이후에도 무릎 수술을 받아야 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근육 부상 문제까지 겹쳤다. 이로 인해 하베르츠는 이번 시즌에만 약 30경기에 결장했다.
하베르츠는 "나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라며 "인생에서 이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갑자기 찾아왔다. 그래도 이겨내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가족들이 그때 나를 많이 도와줬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하베르츠는 이어 두 차례 수술을 연달아 받은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베르츠는 "수술을 두 번 연속으로 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나는 프로 선수다. 이것도 축구의 일부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베르츠는 "나는 아직 젊은 선수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비록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가족과 아스널, 그리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다. 모두가 나의 기운을 북돋아줬다"라고 말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베르츠는 "괜찮은 상태다. 자신감도 있고 몸 상태도 좋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며 "지금 나는 경기를 뛸 준비가 100% 돼 있다고 느낀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팀을 돕는 것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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