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천조원’ 넘긴 머스크,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1위…한국인 최고 순위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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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한 데 따르면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8390억 달러(약 1230조원) 자산의 보유자로 1위에 올랐다.
한편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31일 기준으로도 세계 최고 부자는 머스크 CE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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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로이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d/20260311063102143hkzs.jpg)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테슬라·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한 데 따르면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8390억 달러(약 1230조원) 자산의 보유자로 1위에 올랐다.
머스크 CEO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570억 달러), 세르게이 브린(2370억 달러)이었다.
이어 아마존의 수장 제프 베이조스(2240억 달러), 메타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2220억 달러) 순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은 27% 늘어난 65억 달러였다. 전체 순위로 치면 645위였다.
한국인 중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0억 달러로 95위였다.
신규 진입자 중에는 닥터 드레, 비욘세, 로저 페더러 등 연예·스포츠계 인물도 있었다.
자산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는 억만장자 수는 3428명이었다. 지난해보다 400명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체이스 피터슨-위손 포브스 수석 에디터는 “억만장자의 해”라며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시장 열기가 자산을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매일 한 명 이상 억만장자가 탄생했다”고 했다.
이번 순위는 이달 1일 주가와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
한편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31일 기준으로도 세계 최고 부자는 머스크 CEO였다. 당시 측정된 재산 총액은 6230억 달러였다. 2025년 재산 증가액은 1900억 달러로 계산됐다.
당시 가디언은 세계 여러 나라 비정부기구(NGO)들의 연합 단체인 옥스팜(OxFam)의 계산을 인용, 2025년 세계 500대 부자들의 재산 증가액 합계인 2조2000억 달러는 38억명을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충분한 돈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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