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레알 마드리드다" 맨시티전 앞둔 아르벨로아 감독의 자신감, "누구에게도 열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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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상대에게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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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상대에게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ESPN에 따르면 아르벨로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다. 우리는 누구보다 열등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열등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라며 "우리는 상대를 매우 잘 알고 있다. 클럽, 감독, 선수들 모두 잘 알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2년 전 챔피언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큰 기대감과 함께 경기에 들어간다. 내일 우리는 승리를 위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무릎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음바페에 대해 "훨씬 좋아졌지만 하루하루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이번 주에 들어와서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곧 돌아올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과의 전술 싸움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드러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항상 무언가를 준비하는 감독"이라고 평가하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은 아무리 분석해도 항상 새로운 것을 준비해서 나온다. 공격 구조나 전술 변화, 또는 최근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가 등장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있다. 그래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어떤 변화를 준비해도 놀랍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장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이번 경기가 지난해 리그 페이즈에서 맞붙었던 경기와는 다른 양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베르데는 "이번 경기는 지난번과 조금 다른 경기다. 이제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다. 그것이 많은 것을 바꾼다. 하지만 2차전을 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번처럼 실수 때문에 경기를 놓치는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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