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개시... 상반기 300대 보급

배정화 2026. 3. 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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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민간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보급 추이 등을 고려해 7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문의는 제주도청 우주모빌리티과 전기차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들의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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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도는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민간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주도]

상반기 사업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연간 보급 목표 450대 중 상반기에 300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도민 호응이 높았던 도 추가보조금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국가유공상이자를 추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농업인 등 국비 추가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 해녀, 청년(19~39세) 등 도 자체 지원 대상에 대해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한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도민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유공자 확인서만 제출하면 전기이륜차 구매 시 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기이륜차 신청은 도내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 체결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도내 대리점이 없는 경우 제작·수입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보급 추이 등을 고려해 7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청 우주모빌리티과 전기차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들의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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