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경구 HIV-1 복합제 日 승인
정우용 기자 2026. 3. 11. 06:00
'DOR/ISL' 하루 1회 식사 영향 없이 투여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MSD의 하루 1회 경구투여용 HIV-1 치료제 '도라비린/이슬라트라비르(doravirine/islatravir;DOR/ISL) 복합제가 일본에서 승인을 취득했다.
DOR/ISL은 역전사효소전이 저해와 지연형 DNA 사슬의 신장 정지를 포함한 여러 작용기전에 따라 HIV-1 복제를 저해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전위 억제제(NRTTI)인 이슬라트라비르와 비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NNRTI)인 도라비린 2제를 배합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승인을 취득했다.
이슬라트라비르는 야마사와의 라이선스계약을 토대로 개발된 새로운 NRTTI. 도라비린은 MSD가 개발한 NNRTI로 일본에서는 HIV-1 감염증에 대해 승인을 취득했다.
DOR/ISL은 항HIV요법에 따라 바이러스학적 억제가 가능한 성인 HIV-1 감염증에 대해 유효성 및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하루 1회 경구투여용 복합제로 식사의 영향없이 투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