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방송중 급발진 사랑고백 “심장 터질 것 같아” (현역가왕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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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방송중 급발진 사랑고백을 감행했다.
3월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결승 2차전 TOP7 결정전이 펼쳐졌다.
에녹은 "무대를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어떻게 그렇게 예쁘고 귀엽고 멋있고 다 할 수 있냐"고 말해 갑작스러운 사랑고백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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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에녹이 방송중 급발진 사랑고백을 감행했다.
3월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결승 2차전 TOP7 결정전이 펼쳐졌다.
기호 7번 구수경이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부르기 전에 부모님과 함께 한 시장 나들이 영상부터 공개됐다. 그 시장은 7년 전 무명 가수 구수경이 노래를 부른 곳. 구수경 모친은 “여름에 7곡, 8곡을 물 먹을 시간도 없이 노래했다. 내가 시장을 보다가 저쪽에 숨어서 그걸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났다. 그런데 얘는 노래하는 게 너무 좋다는 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구수경은 “옛날에 여기서 노래해도 아무도 못 알아봤는데 한두 분 알아보니까 신기하다. 엄마 아빠가 고생 많았다. 전단지 나눠주는 게 창피하고 부끄러울 수 있는데”라고 무명시절을 떠올렸고 모친은 “자식을 위해 하는 건 창피하고 부끄러운 게 없는 거다. 당당하게 우리 딸이라고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구수경은 ‘돌고 돌아가는 길’로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고 주현미가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설운도도 “노래를 잘하니까 얼굴이 예뻐 보인다”고 반응했다. 에녹은 “무대를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어떻게 그렇게 예쁘고 귀엽고 멋있고 다 할 수 있냐”고 말해 갑작스러운 사랑고백을 감행했다.
“왜 고백을 하는 거냐”는 질문을 받은 에녹은 “고백하면 안 되냐. 반했다. 너무 최고의 무대였다”고 극찬했고 신동엽은 “구수경이 잘될 것 같으니까 느닷없이 고백을 하는 에녹의 모습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구수경은 최종 4위에 올라 TOP7 안에 들었다. 3대 현역가왕은 홍지윤이 차지했다. (사진=MBN ‘현역가왕3’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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