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연, 최종 5위에 오열 “또 나와? 많이 힘들었다” (현역가왕3)[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1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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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이 TOP7 안에 들고 싶었던 꿈을 이뤘다.

강혜연은 "또 나와? 말하는 분들이 있지만 전 어렵게 도전했다. 많이 힘들었다. 경연에서 계속 떨어지니까. 옆에서 보면 부럽고 스스로에게 지친다. 언제 어깨를 나란히 해볼까. TOP7과 아래는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계단 아래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강혜연은 드디어 TOP7 안에 들고 눈물을 쏟았고, 다른 참가자들도 눈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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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3’
MBN ‘현역가왕3’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혜연이 TOP7 안에 들고 싶었던 꿈을 이뤘다.

3월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결승 2차전 국가대표 TOP7 결정전이 펼쳐졌다.

기호 4번 강혜연은 결승 1차전 6위로 2차전에서 조용필의 ‘꿈’을 선곡했다.

강혜연은 “또 나와? 말하는 분들이 있지만 전 어렵게 도전했다. 많이 힘들었다. 경연에서 계속 떨어지니까. 옆에서 보면 부럽고 스스로에게 지친다. 언제 어깨를 나란히 해볼까. TOP7과 아래는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계단 아래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혜연이 남동생과 함께 ‘현역가왕3’을 시청하다가 대국민 응원 투표 1주차 1위를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표정이 담겼다. 강혜연은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고 있구나. 여기서 무너지면 안 되겠는데? 이번엔 꼭 문턱을 넘어 TOP7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현빈은 “포기할 만도 한데 트롯으로 전향하고 도전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가수가 아닌가. 강혜연의 도전은 계속 보고 싶다”고 응원했다.

이날 강혜연의 최종 순위는 5위. 강혜연은 드디어 TOP7 안에 들고 눈물을 쏟았고, 다른 참가자들도 눈물로 축하했다. 3대 현역가왕은 홍지윤이 차지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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