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현역가왕' 홍지윤, 준우승 차지연 눈물 "훌륭한 음악인 되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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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1위 우승자는 홍지윤이 차지했다.
홍지윤은 1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제3대 현역가왕이 됐다.
전유진, 박서진에 이어 제3대 '현역가왕' 우승자가 된 홍지윤은 "시청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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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현역가왕3' 1위 우승자는 홍지윤이 차지했다.
홍지윤은 1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제3대 현역가왕이 됐다.
이날 홍지윤은 총점 3727점을 획득하며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뒤이어 2위는 총점 3402점을 획득한 차지연이 차지했다.

전유진, 박서진에 이어 제3대 '현역가왕' 우승자가 된 홍지윤은 "시청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영광을 받을 수 있게 된 건 절대 혼자 힘으로 될 수 없었다"며 응원해준 주변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홍지윤은 "'현역가왕'에 참가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오디션을 통해 가수가 됐고, 준비가 없이 데뷔를 하는 바람에 스스로가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용기 내 도전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음악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2위 차지연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는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잘한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했다. 많은 분들께 많이 배웠다"며 "마지막으로 저희 아들 고맙다. 엄마 2등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뒤이어 3위는 이수연, 4위는 구수경이었다. 5위 강혜연, 6위 김태연, 7위 솔지가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와 홍자는 최종 8, 9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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