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 14일 당진과 K3리그 홈 개막전

주하연 기자 2026. 3. 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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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추첨 등 이벤트 풍성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1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은 지난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손민영과 박상현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올 시즌 새롭게 팀을 이끄는 윤원일 감독은 공식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울산과 당진이 2022시즌 K3리그 이후 약 3년 만에 리그에서 맞붙는 경기로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 하프타임에는 울산스포츠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호텔 숙박권과 식사 상품권, 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경기장 내 테이블석인 '치킨존'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경기 티켓과 구단 시즌권은 경기 당일 현장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울산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홈 개막전을 통해 팬들과 함께 시즌 첫 승의 기운을 이어가고 싶다"며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