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직행 티켓 걸렸다' 한국 여자 축구, 8강 상대 우즈베키스탄 확정…14일 시드니서 운명의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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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으로 최종 확정됐다.
마지막 3차전에서 강호 호주와 3-3 혈전을 펼치며 저력을 입증한 한국은 이제 B조 3위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벌인다.
8강전은 한국 시간 14일 오후 6시,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킥오프된다.
이번 대회는 준결승 진출 4개국과 8강 패자 플레이오프 생존 2개국에 월드컵 티켓이 부여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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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순간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직행권이 주어지는 사실상의 '월드컵 결정전'이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태극낭자들은 A조에서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마지막 3차전에서 강호 호주와 3-3 혈전을 펼치며 저력을 입증한 한국은 이제 B조 3위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벌인다.
우즈베키스탄은 최종전에서 방글라데시를 4-0으로 완파하며 승점 3으로 3위 자리를 꿰찼다.
8강전은 한국 시간 14일 오후 6시,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킥오프된다. 이번 대회는 준결승 진출 4개국과 8강 패자 플레이오프 생존 2개국에 월드컵 티켓이 부여되는 구조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넘어 준결승에 오르면 일본-필리핀 승자와 격돌한다.
같은 날 C조에서는 일본이 베트남을 4-0으로 제압하며 3전 전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굳혔고 대만도 인도를 3-1로 꺾어 8강에 합류했다. 다른 8강 대진은 중국-대만, 호주-북한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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