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성기 이끈 포체티노,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검토…감독 시장 ‘빅 변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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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세계 최고 명문 가운데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감독 후보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재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의 이름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그의 이름이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후보로 언급됐다는 사실 자체가 축구계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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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세계 최고 명문 가운데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감독 후보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재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의 이름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단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을 앞두고 감독 시장을 탐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 운영 전반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기 사령탑 후보들을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포체티노 역시 후보군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구단이 최종 결정을 내린 상황은 아니며 여러 선택지를 놓고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도중 감독 교체를 단행하며 팀 체제가 흔들렸다. 시즌 초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로 출발했지만 성적 부진과 선수단 장악 문제 등이 겹치며 지난 1월 12일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이후 구단 레전드 출신인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카스티야(B팀) 감독을 거쳐 1군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이 체제가 장기적으로 유지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ESPN은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구단 구조 전반에 걸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구단이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독 시장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포체티노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후보로 언급됐다는 분석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 시절 스페인 라리가 에스파뇰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축구를 경험했다. 지도자로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첼시,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 주요 리그의 빅클럽을 이끌며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하며 팀을 유럽 정상권으로 끌어올렸고, 2018-201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남겼다. 이 시기 손흥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지도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토트넘이 극심한 부진을 겪으면서 구단 내부에서 포체티노 복귀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이 때문에 그의 이름이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후보로 언급됐다는 사실 자체가 축구계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은 세계 축구에서 가장 상징적인 자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poctan/20260311003259748ayf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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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SPN은 포체티노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현재 구단이 다양한 후보들을 검토하는 단계일 뿐 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포체티노 감독이 현재 미국 대표팀을 이끌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입장에서도 대표팀 프로젝트의 핵심인 감독을 쉽게 내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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