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신재준, 전국종별테니스 주니어 부문 동반 제패…세대교체 예고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8일 차, 주니어 테니스 판도를 뒤흔들 두 이름이 각인됐다.
16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더욱 눈길을 끈 건 왼손잡이 신재준(양구고)이었다.
전날에는 같은 학교 이관우와 호흡을 맞춰 복식까지 우승, 대회 2관왕을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8세 이하 남자 단식에서는 김동윤(건대부고)이 황주찬(서인천고)을 2-0(6-1, 6-3)으로 압도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더욱 눈길을 끈 건 왼손잡이 신재준(양구고)이었다. 그는 김건호(천안계광중)를 2-0(6-3, 6-1)으로 완봉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왼손잡이 특유의 서브 각도와 비대칭 스핀을 무기로 상대의 리듬을 완전히 무너뜨렸다는 평가다.
전날에는 같은 학교 이관우와 호흡을 맞춰 복식까지 우승, 대회 2관왕을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8세 이하 남자 단식에서는 김동윤(건대부고)이 황주찬(서인천고)을 2-0(6-1, 6-3)으로 압도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첫 세트 6-1이라는 스코어가 경기의 일방성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