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황유민, 세계랭킹 지켜…'김아림 앞선' 오스턴김 또 상승 [LPGA]

하유선 기자 2026. 3. 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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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27)과 김아림(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에서 톱5 성적을 냈지만, 세계랭킹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위 지노 티띠꾼(태국)부터 19위 이와이 치지(일본)까지 상위 19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올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1개 대회와 LPGA 투어 3개 대회를 차례로 소화한 오스턴 김은 매 대회를 치를 때마다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모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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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이 LPGA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 출전한 최혜진, 황유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혜진(27)과 김아림(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에서 톱5 성적을 냈지만, 세계랭킹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위 지노 티띠꾼(태국)부터 19위 이와이 치지(일본)까지 상위 19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세계 15위인 최혜진도 1주 전과 같은 자리를 지켰다.



 



공동 3위를 기록한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세계 25위로 3계단 올라서면서 그 사이 위치한 김아림은 오히려 세계 27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올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1개 대회와 LPGA 투어 3개 대회를 차례로 소화한 오스턴 김은 매 대회를 치를 때마다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모두 상승했다. 1주 만에 개인 최고 랭킹도 갈아치웠다.



 



싱가포르에 이어 중국에서 2주 연달아 공동 18위로 마친 황유민은 세계 30위를 지켰다. 블루베이 LPGA를 건너뛴 고진영도 지난주와 같은 세계 34위다.



 



LPGA 투어 멤버로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공동 39위로 마무리한 루키 이동은은 세계 76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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