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경남FC, ‘만능형 수비수’ 왼발 센터백 최정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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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최정원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안정감과 세밀함을 더했다.
경남은 10일(화) 최정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최정원의 합류로 경남FC는 후방 빌드업 완성도를 높이고 수비 조직력 또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정원이 합류한 경남FC는 오는 14일(토) 창원축구센터에서 충북청주FC와 K리그2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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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경남FC가 최정원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안정감과 세밀함을 더했다.
경남은 10일(화) 최정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최정원은 건국대학교를 졸업 후 2018년 일본 J2리그 소속 파지아노 오카야마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세 시즌 동안 48경기에 출전하며 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년에는 당시 K리그1 소속이었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해 국내 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2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2022시즌을 앞두고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해 2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당진시민축구단에서 두 시즌을 치렀으며, 지난 시즌 원 소속팀 전남드래곤즈로 복귀해 19경기를 안정적으로 치렀다.
186cm, 83kg의 체격을 갖춘 최정원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센터백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 운반에 능력이 강점인 수비수다. 높은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술 수행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 전개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최정원의 합류로 경남FC는 후방 빌드업 완성도를 높이고 수비 조직력 또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원은 “팀에 늦게 합류하게 됐지만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고싶다”며 “경남FC가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그 목표에 걸맞게 팀을 잘 이끌어 승격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정원이 합류한 경남FC는 오는 14일(토) 창원축구센터에서 충북청주FC와 K리그2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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