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현역가왕3’ 결승서 눈물 “부모님 빈자리 채워준” 할머니도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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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이 '약손'을 노래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이에 조모는 "수연이 노래하는 걸 못 본다. 밖에서 복도에서 기도하고 있다.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막힌다. 할미가 왜 이 자리에 있나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수연도 눈물을 흘렸다.
이수연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빈자리를 채워준 할머니를 떠올리며 '약손'이라는 곡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약손'을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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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수연이 ‘약손’을 노래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3월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기호 3번 이수연은 전영랑 ‘약손’을 선곡했고, 결승 며칠 전 이수연과 조모의 VCR이 공개됐다. 할머니는 이수연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을 끓여주며 “원래 시험 앞두고 이런 거 먹는 거 아니”라고 말했다. 이수연은 “이거 먹고 가면 오히려 결과가 좋았다”며 미역국을 맛있게 먹었다.
이어 이수연은 “할미가 경연 때 따라와 주잖아”라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조모는 “할미는 수연이 부담스러울까봐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다”고 말했다. 이수연은 “왜 숨어있냐. 할미가 오니까 좀 더 든든하고 힘이 생기는 것 같았다. 경연 때마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조모는 “수연이 노래하는 걸 못 본다. 밖에서 복도에서 기도하고 있다.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막힌다. 할미가 왜 이 자리에 있나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수연도 눈물을 흘렸다.
이수연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빈자리를 채워준 할머니를 떠올리며 ‘약손’이라는 곡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약손’을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조모도 객석에서 손녀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렸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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