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60위로 도약…김효주 7위 지켜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년 가까이 이어진 우승 갈증을 해소한 이미향(33)이 세계랭킹 톱60에 재진입했다.
이미향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3계단 도약한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향은 2023년 하반기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100위권으로 다시 진입했고, 2024년 3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공동 3위를 반영한 세계랭킹에서 86위로 다시 톱100에 들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9년 가까이 이어진 우승 갈증을 해소한 이미향(33)이 세계랭킹 톱60에 재진입했다.
이미향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3계단 도약한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향이 세계 톱60에 위치한 것은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직후 세계 60위 이후 처음이다. 약 5년 4월만이다.
이미향은 지난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1타 차로 정상을 밟으며, 2026시즌 대한민국에 첫 우승을 안겼다.
2017년 7월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에 달성한 이미향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이미향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31위다. 2019년 4월 고진영이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한 ANA 인스퍼레이션(현재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직후에 세계 31위를 찍었다.
이후 세계랭킹에서 완만한 하락세를 탔다. 2020년 8월 세계 톱50 밖으로 밀려난 뒤 같은 해 12월 세계 60위 아래로 내려갔다. 부진을 겪은 2021년과 2022년에는 100위권과 200위권에 머물렀고, 2023년에는 390위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미향은 2023년 하반기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100위권으로 다시 진입했고, 2024년 3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공동 3위를 반영한 세계랭킹에서 86위로 다시 톱100에 들어왔다. 이후 100위 밖으로 밀리지 않은 채 60~80위권을 오르내렸다.
이번 하이난 대회에 나오지 않은 김효주(31)와 김세영(33), 유해란(25)은 지난주와 같은 랭킹을 유지했다. 김효주는 세계 7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에 들었고, 김세영은 세계 11위, 그리고 유해란은 세계 13위를 적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 대신 대만 선택한' 방신실, 이번주 JLPGA 우승 도전…배소현·김민선도 원정 - 골프한국
- 최종일 '이글2개' 최혜진과 '더블보기2개' 이미향의 운명을 가른 포인트는? [LPGA] - 골프한국
- 루키들의 첫 진검승부 승자는?…황유민 신인상 포인트 1위 지켜 [LPGA] - 골프한국
- '여자골프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이번주 태국에서…박현경·유현조·홍정민·이예원·김민솔·임희정 등 출동 [KLPGA]
- 최혜진·황유민, 세계랭킹 지켜…'김아림 앞선' 오스턴김 또 상승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