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 창단… 초대 사령탑 강재원 감독
양승수 기자 2026. 3. 10. 22:27

충남개발공사가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창단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개발공사는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로 코치진을 꾸렸고 선수 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강재원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한국 여자 대표팀을 4강에, 2021년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대한민국 핸드볼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다. 강재원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공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 사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 핸드볼 팀을 창단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개발공사는 앞으로 선수 수를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육대회와 H리그 등에 출전하고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에 참여하면 여자부 팀 수는 9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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