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오른손에 착용한 흰색 슬리브는 무엇?

김홍주 기자 2026. 3. 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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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1000 인디언 웰스 대회에 출전 중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른팔에 흰색 팔 슬리브(토시)를 착용하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테니스토닉> 은 조코비치가 착용한 슬리브에 적용된 '인크레디웨어(Incrediwear)' 기술에 대해 조코비치가 직접 설명한 내용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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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압박용 부상 보호대가 아니다
- 빠른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신의 새로운 브랜드 제품
흰색 슬리브를 착용한 조코비치와 AI합성 이미지. TennisTonic

ATP 1000 인디언 웰스 대회에 출전 중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른팔에 흰색 팔 슬리브(토시)를 착용하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테니스토닉>은 조코비치가 착용한 슬리브에 적용된 '인크레디웨어(Incrediwear)' 기술에 대해 조코비치가 직접 설명한 내용을 다루었다.

조코비치는 부상 때문에 이 슬리브를 착용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 흰색 슬리브는 조코비치가 리커버리 전문 브랜드인 인크레디웨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롭게 선보인 개인 시그니처 라인('Novak x Incrediwear') 제품이다.

조코비치는 이 제품을 단순한 의류가 아닌 '적외선 웨어러블(Infrared Wearable)'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스포츠 압박 토시와 달리, 직물 내에 게르마늄이나 탄소 같은 반도체 물질이 포함된 나노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한다.

이 슬리브는 팔을 물리적으로 강하게 조여서 효과를 내는 방식이 아니다. 착용자의 체온에 의해 직물 안의 반도체 요소들이 반응하여 적외선 파장과 음이온을 방출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피부 안쪽의 혈액 순환을 크게 증가시킨다.

증가된 혈류량은 세포와 근육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항염증 과정을 가속화 한다. 조코비치는 이 기술이 격렬한 신체 활동 후 발생하는 염증과 부기를 줄여주고,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회복을 돕는다고 강조했다.

조코비치가 인디언 웰스 경기 내내 착용했던 흰색 슬리브는 단순한 멋이나 부상 보호대가 아니라, 경기 중이나 직후의 빠른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신의 새로운 브랜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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