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범실로 우왕좌왕,,,그래도 끝까지 한다" 희박해진 봄배구 확률, 진한 아쉬움 보인 여오현 감독 대행

이정엽 기자 2026. 3. 10.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오현 IBK 기업은행 감독 대행은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범실로 패했기 때문이다.

IBK 기업은행은 이소영, 임명옥, 알리사 킨켈라 등 주축 선수들이 차례대로 부상을 당해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여 대행은 "어쨌든 희망을 잃진 않을 것"이라며 "남은 2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여오현 IBK 기업은행 감독 대행은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범실로 패했기 때문이다.

화성 IBK 기업은행은 10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0-25, 25-23, 25-16, 19-25, 15-12)으로 패했다.

경기 후 여 대행은 "좀 많이 아쉽다"며 "상대가 잘한 것보다 우리 범실이 많아지면서 우왕좌왕해졌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IBK 기업은행은 이소영, 임명옥, 알리사 킨켈라 등 주축 선수들이 차례대로 부상을 당해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여 대행은 최근 최정민을 아포짓 스파이커로도 활용했고, 황민경을 아포짓으로 놓는 등 다양한 카드를 꺼냈지만, 한계를 마주하고 있다.

여 대행은 "이제 라인업이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최대한의 시스템에서 안정적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더 이상 라인업은 없기 때문에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서 밝게 자신감을 찾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패배로 승점 1점만을 수확한 IBK 기업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다음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무조건 셧아웃 승리를 거둬야만 준플레이오프 티켓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여 대행은 "어쨌든 희망을 잃진 않을 것"이라며 "남은 2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KOVO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