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41세 子와 티격태격 현실모자... "대배우에게 덤빌 수 있는 유일한 존재"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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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의 아들 김정환이 '도깨비 호텔'에 떴다.
김정환은 고두심의 친아들로 어머니의 대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
이날 김정환의 첫 업무는 고두심과 권율을 도와 저녁식사 용 떡볶이와 김밥을 만드는 것이다.
고두심은 그런 김정환을 위해 자신의 화장품과 호텔에 배치된 면도기를 내주면서도 "넌 뭐하는 애니? 좀 너무하지 않나"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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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두심의 아들 김정환이 '도깨비 호텔'에 떴다.
10일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에선 김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지막 영업을 함께했다.
김정환은 고두심의 친아들로 어머니의 대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 김정환의 등장에 고두심이 유독 반색한 가운데 권율은 고된 노동 강도를 떠올리며 "여기 사정을 아시면서 아드님을 알바생으로 부르신 건가"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정환은 "엄마가 주방에서 거의 나오지 못하신다고 들어서 오늘 하루 아르바이트를 해보려 한다"며 지극한 효심을 전했다.
이날 김정환의 첫 업무는 고두심과 권율을 도와 저녁식사 용 떡볶이와 김밥을 만드는 것이다. 음식 간을 두고 티격태격 다투는 모자를 보며 직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나 김동준은 "마스터에게 덤빌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며 놀라워했다.



저녁식사 후 고두심은 김정환을 통해 손자 리우 군과 영상통화를 했다. "할머니 보고 싶다"라는 리우 군의 고백에 고두심은 행복감을 표했다. 김정환의 아내가 "어머님 아직 옷도 못 갈아입으신 것 같다"며 걱정을 전하면 "그렇다. 아침에 나가서 지금 들어왔다. 부엌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고통도 잠시. "할머니 고생하셨다"라는 리우 군의 응원에 고두심은 또 한 번 행복을 표했다.
취침 준비 중에도 모자의 티격태격 디툼은 이어졌다. 1박 2일 일정에도 김정환이 면도기, 화장품 등 기본용품들을 챙기지 않은 것이 발단. 고두심은 그런 김정환을 위해 자신의 화장품과 호텔에 배치된 면도기를 내주면서도 "넌 뭐하는 애니? 좀 너무하지 않나"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호텔 도깨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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