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과 송교창 복귀에 힘입은 부산 KCC, 파죽지세 3연승 질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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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물로 90-89 1점차 승리를 거둬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KCC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90-89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1점 차까지 쫓긴 KCC는 마지막 수비에 성공해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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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물로 90-89 1점차 승리를 거둬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KCC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90-89로 승리했다. KCC는 이날 승리로 24승 21패를 기록해 홈 팬들 앞에서 3연승 질주를 달렸다.
KCC는 1쿼터 현대모비스에 끌려가는 듯했지만 1쿼터 종료 5분 31초를 앞두고 송교창과 최준용이 출전하자 분위기를 가져왔다. 최준용의 수비 리바운드를 시작으로 송교창이 3점슛과 2점슛을 연달아 넣어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또 1분 33초를 남기고 최준용의 림을 가르는 2점슛으로 역전(22-21)에 성공해 1쿼터를 26-24로 마무리했다.
2쿼터에는 허훈의 활약이 빛났다. 허훈은 2쿼터 시작과 동시에 3점슛을 쏘아 올렸고 곧이어 속공 2점슛, 자유투를 두루 넣어 2쿼터에만 12득점을 작성했다. 또 슛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이후 KCC는 송교창 김동현 최진광의 연속 3점슛으로 16점 차까지 달아났다.
두자릿수 득점 차(50-39)로 전반전을 끝낸 KCC는 3쿼터 위기를 맞았다. 전반전 잠잠했던 숀 롱이 3연속 2점슛에 성공해 14점차 까지 달아났지만 박무빈과 서명진을 중심으로 한 현대모비스의 빠른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쿼터 종료 52초를 남기고 3점차까지 쫓겼다. 신인 윤기찬이 버저비터 3점슛을 터뜨려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윤기찬은 4쿼터 시작 1분도 채 안 돼 파울을 이끌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고, 숀 롱이 덩크와 레이업을 연달아 넣어 두 자릿수 리드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1점 차까지 쫓긴 KCC는 마지막 수비에 성공해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정규경기 4000득점과 700리바운드를 달성한 허훈은 25득점 7어시스트를 작성하며 맹활약했다. 숀 롱은 18득점 9리바운드, 장재석이 12득점 8리바운드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허웅이 목 부위에 통증을 느껴 휴식 차원에서 이날 결장했지만 돌아온 송교창과 최준용의 복귀에 힘을 얻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25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서명진이 23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 앞에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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