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언더커버 미쓰홍’ 6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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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수가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 최지수는 한민증권의 후계자라는 수식어를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강노라로 분해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동시에 견인했다.
드라마 '하이쿠키', 영화 '빅토리' 등에에서 활약한 최지수는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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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 최지수는 한민증권의 후계자라는 수식어를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강노라로 분해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동시에 견인했다.
15회 방송에서 화려한 의상 대신 여사원 유니폼을 입고 등장, 기자회견 단상에 올라 지분 양도를 선언한 장면은 노라가 비로소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대목이었다.
최종회에서는 자신 앞으로 조성된 해외 비자금의 존재를 직접 폭로하며 가문의 과오를 스스로 바로잡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1년 뒤, 유학을 마치고 파티셰로서 새로운 꿈을 펼치는 노라의 모습은 301호 룸메이트들과 변치 않는 우정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최고 14.6%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지수는 당당한 매력 뒤에 숨겨진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고 단단해지는 노라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지수는 소속사를 통해 “현장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외치던 감독님의 응원과 눈만 마주쳐도 용기가 된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이 계셨기에,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 행복했다. 16부작이라는 긴 호흡이었음에도 촬영하면서 한 번도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기분”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살아가다 용기가 필요할 때, 우리 ‘언더커버 미쓰홍’을 한 번 더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동안 긴 호흡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드라마 ‘하이쿠키’, 영화 ‘빅토리’ 등에에서 활약한 최지수는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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