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기요사키 “금융시장 대폭락 시작…10달러라도 ‘이것’ 꼭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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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폭락을 예고했다.
기요사키는 "단돈 10달러면 누구나 '정크 실버(오래된 실물 은화)'를 살 수 있다"며 "돈이 없다면 하루를 굶어서라도 그 10달러를 만들어 은을 사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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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투자 전문가인 로버트 기요사키. [SNS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mk/20260310212102646hyyx.jpg)
9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2013년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시장 폭락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으나 올해가 그때 말한 폭락 시점인 것 같아 두렵다”고 했다.
그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채 막대한 부채로 위기를 덮어온 결과, 이번 폭락은 당시보다 훨씬 더 파괴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요사키는 “나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며칠 전 CNN 방송에 출연해 이 사실을 정확히 맞혔다”며 자신의 예측이 단순한 공포 조성이 아님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블랙록의 사모 신용 구조를 ‘폰지 사기’에 비유하며 블랙록이 파산할 경우 전 세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자금이 순식간에 증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실물 자산 투자를 제시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확보해야 할 핵심 자산으로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유정(油井) 파트너십 등을 꼽았다.
그는 특히 ‘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단돈 10달러면 누구나 ‘정크 실버(오래된 실물 은화)’를 살 수 있다”며 “돈이 없다면 하루를 굶어서라도 그 10달러를 만들어 은을 사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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