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여자 아시안컵 8강 상대는 우즈벡…14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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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으로 결정됐다.
한국은 14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회 8강전을 치른다.
한편 8강을 앞둔 한국은 우선 2028 LA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권을 이미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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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으로 결정됐다.
한국은 14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회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2승1무(승점 7·골득실 6)를 기록, 호주(승점 7·골득실 5)를 제치고 조 1위에 올라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10일 C조의 베트남이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서 0-4로 대패, 1승2패(승점 3·골득실 –4)에 그치면서 B조 3위인 우즈베키스탄(승점 3·골득실 –2)이 한국의 상대가 됐다.
A조 1위 한국은 B조 3위 혹은 C조 3위 중 8강에 오르는 팀과 붙게 돼 있었다.

약체로 평가받는 우즈베키스탄은 B조에서 북한과 중국에게 각각 0-3으로 대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 아시안컵에 데뷔한 방글라데시에만 4-0 대승을 거뒀다.
한편 8강을 앞둔 한국은 우선 2028 LA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권을 이미 확보했다. 여자축구는 올림픽에서도 연령별 대표팀이 아닌 성인 대표팀이 출전한다.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까지 오르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출전권도 거머쥘 수 있다. 한국이 이 대회에 출전하면 2015 대회부터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4강전은 일본-필리핀 승자를 상대로 18일 열린다.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던 시드니에 계속 머무는 유리한 일정 속, 5일의 시간 동안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 9일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뒤 10일부터 8강전 대비 담금질을 시작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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