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베트남 외교장관과 통화…중동 상황 우려 공유

민선희 2026. 3.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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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오후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또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한-베트남 양국이 교역·투자 확대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쭝 장관은 협력 의사를 표명하며, 양국 간 교역·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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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교류·협력 확대 논의
조현, 베트남 외교장관과 통화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오후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력하게 발전 중인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올해 베트남의 신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한-베트남 양국이 교역·투자 확대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베트남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쭝 장관은 협력 의사를 표명하며, 양국 간 교역·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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