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1호선 송도연장 반드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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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송도 주민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송도8공구 연장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 추진 의사를 밝혔다.
앞서 송도5동 주민들과 인천1호선 송도연장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의 우선 추진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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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송도 주민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송도8공구 연장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 철도과 관계자, 시민소통담당관,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온라인 열린시장실 '의견공감'에 올라온 '인천 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 안건의 참여 인원이 3천 명을 넘어서면서 마련됐다.
'온라인 열린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민 의견이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시장이 서면·영상·현장 방식으로 직접 답변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송도5동 주민들과 인천1호선 송도연장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의 우선 추진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에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 주민들은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이 제1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반영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선순위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신규 구상 단계인 순환3호선과 사업 우선순위가 뒤섞일 경우 기존 연장사업의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주민들은 순환3호선 기점을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미송중학교 인근으로 변경하고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시점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 예타 결과 발표 이후로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1호선 송도 연장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1호선 예타 결과에 따라 이후 과정을 치밀하게 준비해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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