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8명, 영도·동래 4명…민주 PK 곳곳 다자경쟁 구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 결과 16개 구·군에서 34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영도구와 동래구는 각각 4명의 후보자가 공천을 신청했고, 서구와 강서구도 각각 3명씩이 도전장을 내 치열한 예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남구도 박재범 전 구청장만 공천을 신청했다.
동구도 최형욱 전 구청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가운데 최 전 구청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김종우 전 부산시당 부대변인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북·사하 등 전임 vs 도전자 2파전
- 남·동·연제·해운대구 단독 접수
- 합천·창녕·의령군은 신청자 없어
더불어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 결과 16개 구·군에서 34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영도·동래구 등은 다자구도로, 해운대·남구 등 단독 신청지역이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0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현황을 공개했다. 전날 발표된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41명)보다 7명이 적었다.
국회의원 선거구가 갑·을로 나뉜 곳에서는 해운대구를 제외하고 2018년 민주당 바람에 대거 당선됐던 전직 구청장에게 도전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부산진구에서는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과 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북구에는 정명희 전 북구청장과 노기섭 전 시의회 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사하구는 김태석 전 사하구청장과 전원석(사하2) 시의회 의원이 경쟁한다. 다만 해운대구는 홍순헌 전 구청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을 지역위원회 소속으로 출마선언을 한 남언욱 전 시의회 의원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 외에도 중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도 2명의 후보자가 공천 경쟁을 벌여 양강 체제가 구축됐다.
민주당 후보를 찾기 어려웠던 지난 지방선거와 달리 다자구도가 형성된 곳도 여러 곳이다. 영도구와 동래구는 각각 4명의 후보자가 공천을 신청했고, 서구와 강서구도 각각 3명씩이 도전장을 내 치열한 예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에는 그동안 다소 조용하던 김우룡 전 구청장이 공천에 도전한다. 여기에 국민의힘 장준용 구청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강민수 전 구의회 의원이 당적을 옮겨 공천에 도전한다. 이로써 주순희 전 동래구의회 의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간 4파전이 형성됐다.
남구도 박재범 전 구청장만 공천을 신청했다. 동구도 최형욱 전 구청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가운데 최 전 구청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김종우 전 부산시당 부대변인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연제구에서도 이정식 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만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경남에서는 양산시에 무려 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또 창원시 4명, 진주시 사천시 밀양시에 각각 3명이 응모했다. 김해시는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원과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의 2파전으로 공천 경쟁이 진행된다. 거제시와 남해군은 각각 변광용 현 시장과 장충남 현 군수에게 1명씩 도전장을 냈다. 거창군 고성군 산청군 하동군 함안군은 단독 신청 지역이었다. 의령군 창녕군 합천군에서는 공천 신청자가 없었다.
울산에서는 5개 구·군에 9명이 응모했다. 북구 3명, 남구와 동구 각각 2명, 중구와 울주군은 각각 1명이었다.
◇ 민주당 PK기초단체장 공천신청 명단
|
||||||||||||||||||||||||||||||||||||||
|
||||||||||||||||||||||||||||||||||
|
||||||||||||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동발 에너지 위기…고리 2호기 이달 재가동 추진(종합)
- 노란봉투법 첫날 교섭요구 빗발…부산교통공사 등 착수
-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일대 상권 보행동선 잇는다
- 하늘길 ‘사천~김포’ 열리고 ‘울산~제주’ 끊기고(종합)
- 경남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주기로
- 재선 관록 앞세운 박형준, 낙동강 개발 외친 주진우
- 국힘 ‘현역 강세’ 민주 ‘상향 도전’…부산 광역의원 공천 마감
- 김해시의회, 국힘 주도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결의안 채택 논란
- [근교산&그너머] <1453> 해운대구 장산누리길
- ‘엔화 환율 반값’ 오류, 토스뱅크 100억 손실…금감원 현장점검 착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