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름값 악용… 사칭 사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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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사칭하는 사기가 발생했다.
10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등에서는 영화나 공연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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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사칭하는 사기가 발생했다.
10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제작사는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면서 예시로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을 들었다.
이어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등에서는 영화나 공연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작품의 인지도를 악용해 사기를 벌이는 것.
사칭 사기는 공식 계정과 유사한 아이디를 사용하거나 이벤트 참여를 빌미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 등을 대표적인 수법으로 사용한다. 또 영화 시사회 초대나 티켓 예매 대행 등을 명목으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
따라서 의심스러운 메시지나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6일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9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1170만명이다.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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